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드레 고메스 (문단 편집) ==== [[FC 바르셀로나/2017-18 시즌|2017-18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942259340.jpg.0.jpg|width=100%]]}}} || 2017-18 라리가 3라운드 카탈루냐 더비에서 교체 투입된 후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고메스 → [[우스만 뎀벨레]] → 수아레스로 이어지는 골장면에서의 패스는 환상적인 수준. 일부 팬들은 앙고가 이럴리 없다면서 멘붕 중이다. 아무튼 이 폼이 계속 유지된다면, 바르셀로나로서는 뜻밖의 개이득. 라리가 8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에서 오른쪽 윙으로 선발로 출전하였다. 전반전에는 크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나 후반전 왼쪽 미드 자리로 갔을때 이게 그동안의 앙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좋았다. 경기 중 수아레스에게 찔러준 키패스가 있었으나 수아레스가 간발의 차로 놓쳐서 아쉽게 됐다. 그리고 팀내에서 우수한 피지컬을 이용해, 56분 프리킥때 앙고와 피케 부스케츠가 아틀레티코의 수비벽을 밀음으로서 수비벽을 방해했지만 결국 메시가 프리킥을 성공시키진 못했다. 하지만 결국 발베르데에게 큰 믿음감을 주지 못해서 결국 교체 출전만 간간히 하고 있다. 그나마도 이기고 있을 때 주로 투입된다. 그래도 로테자원 중에서는 우선 순위가 높은 편으로 체력 문제로 오래 뛰지 못하는 이니에스타의 교체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12월 23일에 펼쳐진 라리가 17라운드 [[엘 클라시코]]에서는 후반 85분에 파울리뉴와 교체돼서 나왔는데, 메시의 킬패스 2개를 날려먹는 실수를 저지르면서 왜 자신이 서브인지 잘 보여주었다. 코파 델레이 셀타 비고와 1차전에선, 귀중한 동점골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8년 1월 8일 리그 18라운드 레반테 전에서 75분에 이니에스타와 교체되어 출전하였고 상대편 박스 안에서 두번의 슈팅 페이크 동작으로 수비수를 농락하며 크로스를 찔러주었다. 동작이 워낙 간결하고 멋있어서 스페셜 영상으로 써도 되겠다는 해설진의 멘트가 있었을 정도. 여전히 선발로는 무리이긴 하지만, 꾸준히 교체 출전하면서 확실히 저번 시즌보다는 나아진 모습이며 서포터들도 벤치 자원으로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다. 오히려 [[데니스 수아레스]]보다 더 낫다는 평. 하지만 본인도 월드컵 출전을 위해서인지 더 많은 기회를 얻고 싶다고 하며,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 FC|토트넘]]과 같은 팀과 링크가 나고 있는 상황이다. 코파 델 레이 4강 2차전 발렌시아와의 원정 경기에선 선발 출전 했는데 최악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수비 상황에서 상대편 선수에게 킬패스를 찔러준 것은 친정팀 사랑이 아니면 할수 없다고 많은 꾸레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결국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쿠티뉴와 교체되었고 쿠티뉴는 들어온지 3분만에 골을 기록하면서 더더욱 초라해졌다. 이 경기 이후로 발베르데 감독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는지 쿠티뉴와 뎀벨레에게 밀려 교체 출전의 기회조차 받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첼시와의 챔스 16강 1차전에선 90분에 교체되었지만 이것만 봐도 고메스의 팀 내 입지가 상당히 좁아졌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딱히 대안이 없어서인지 로테이션 멤버로 다시 출전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리그 27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선 이니에스타의 부상 때문에 36분만에 교체로 투입되었는데, 후반전의 경기력을 떨어뜨린 원흉이 되었다. 다행히 앙고가 투입되기 전에 팀이 골을 넣어서 1:0으로 승리하긴 했지만 무승부나 패배를 했다면 앙고의 책임이 컸을 것이다. 본인도 이와 같은 부진을 알고 있는지 “바르셀로나 입단 이후로 옳은 말인지 모르겠으나 약간 지옥처럼 변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 중압감에 시달렸다” 라고 말했으며, “집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지나친 생각을 버려야 하는데 내 자신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동료들은 날 도와주지만 내가 그들이 바라는대로 살 수는 없는 노릇” 이라고 말하면서 부담감이 상당하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http://naver.me/FaQtMoL7|#]] 결국 17-18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날 것이 확실시되는 상황. 본인 라커룸에서 짐을 전부 뺐다고 한다.[[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52220581955§ion_code=20&cp=se&gomb=1|#]] 바르셀로나 역시 이적료를 회수할 수 있다면 이적을 허용할 것이며 토트넘, 나폴리 등의 팀에서 관심이 있다는 기사가 나오고 있다. 디 마르지오나, 스포르트에 의하면 아스날과 유벤투스가 그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2017-18 시즌: 31경기 1도움''' 라리가: 16경기 UEFA 챔피언스 리그: 9경기 코파 델 레이: 5경기 1도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